가까이 이런 보석같은 곳을 두고 모르고 있었던가? 하는 한탄식이 절로 떠오르는 곳. 바로 금산의 보석사(寶石寺)를 두고 절로 떠오르는 느낌이다. 거리가 비록 짧지만 그 연륜과 오래됨을 절로 되새기게 되는 전나무 길, 그리고, 그 끝에 위치한 1000년의 오랜 풍상을 겪고 지내온 은행나무, 아담하게 자리잡은 보석사 경내. 비록 사찰의 규모를 생각하면 조금 아쉬운 마음이 떠오르지만, 그 작은 규모 속의 아담함이란...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을 함께 느끼게 해준다. 금산에서 진안방향으로 10km정도 가면 나오는 보석사는, 주차장에 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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